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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을 보니 오늘은 토레니아: 가련한 욕망 어제는 배롱나무 : 수다스러움,웅변 그제는 : 위엄, 존엄..혹은 존경 대략 그랬던것 같은데 저는 감탄 스럽습니다 어쩌면 꽃말들이 이리도 연극적인 문구와 요소들을 지니고 있을까... 연극 무대의 배우들도 자신의 실제본성과는 다르게 배역의 약속된 역활을 하지요 토레니아는 당치않소 ! 난 가련한 욕망따윈 기질적으로 품지 않는 성품이라오! 그건 하등하고 열등한 생명체인 인간 주제에 최고 먹이사슬의 위에 앉아 있다는 착각으로 기실 자연계의 온갖 허비와 소비만을 일삼는 무리들의 한계사고 …
갯개미자리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갯개미자리로 보입니다.
2012,5,12 울릉도 해안 바위
지역에 따라 향명이 다르니...세발나물이라 하면 아마 석죽과의 갯개미자리를 그렇게 부르는데도 있는가 봅니다....위애 갯개미자리 사진 올리니 비교바랍니다.
갯개미자리
죽변 바닷가에서 만났습니다. 작지만 뚜렷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갯개미자리 같아보이네요
땅에 딱붙어서...
털은 큰개미자리, 갯개미자리 모두 있고..큰개미자리는 줄기가 곧게 자랍니다. 줄기가 곧아 보이네요. 암술대가 잘 안보이네요. 갯개미자리의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집니다. ^^ 참고로 개미자리는 꽃대에 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