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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이번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전국적으로 오셔서 세미나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첫날 세미나를 갖고, 류성원님 농장을 들른다음 이튼날은 김해의 금수강산이라는 야생화 농장과 고성의 소담수목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늦었지만 이번 모임을 위해 특별히 수고해 주신 발표연사 3분, 창원의 화훼시험장 관계자 선생님들, 농장견학을 허락하고 선물까지 챙겨주신 류성원님, 견학이나 탐방일정 짜느라 바삐 오가셨던 송기훈님, 박기하님에게 감사드리고, 소담수목원 원장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은 첫날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이상민 …
해안가에서 처음 본 꽃인지라 열심히 찍었답니다... 돌아와 찾아보니 갯금불초라고 하네요.....^^ 제주도에서는 렌트카를 몰고 해안가도로를 따라서 해안가주변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것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긴 했지만...ㅎㅎ 바닷가 근처로 많이 갔긴 했지만...정작 물에 들어간 기억은 없네요..ㅋ 손만 담그고요..ㅡㅡ;;; (카메라 빠질까...물 근처엔 얼씬도 안 했다는..)
관련되는 기관에 사진의 식물 이름을 문의 드렸더니 아래와같은 답변이 왔읍니다. 답변과 같이 그냥 금불초로 보아도 될까요? 좋은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부와 복, 그리고 자비의 노란꽃이라 불리는 금불초 인 것 같습니다. 금불초는 국화과 식물로 7~9월에 꽃이 핍니다. 금불초의 종류로는 갯금불초, 가는금불초, 가지금불초, 버들금불초 등 그 종류가 워낙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찍으신 이 야생화는 “금불초”로 알고 계시면 될 듯 합니다
제주도 사계리해안 모래사장에 꽤 많이 있던 기억이 납니다. 갯금불초.
소금냄새 풀풀 풍기는 것 같은 국화과의 갯금불초
제주 해안가에서 만났는데 덩굴성 다육식물입니다.
갯금불초 입니다.
이맘때는 갯금불초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