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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동해의 저 푸른물결~!! 잔잔한 수면이 깊은 내공을 감추어 짐작조차 감히 허락칠 않는 듯합니다. 갯기름나물인가 했는데 섬바디였군요.크~~~ 섬초롱의 자태가 어느 곳보다 잘 어울리는 울릉도...다른 분들의 보따리도 심히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에 이어... 자세하게 찍은 꽃이나, 열매를 올려봅니다요... 음..갯기름나물하고 당근 외 다른 것들도 같이 편집하려고 했는데... 올리는 게 2개밖에 안 되서...그냥 몇 가지만 올립니다~~
참으로 고운 소리로 비 내립니다 어여쁘고 정갈하게 은빛 사선을 그으며 가즈런히도 내립니다 아슴아슴 내 잠속에 연둣빛 여린 목련나뭇잎에 보석같은 구슬을 만들어 놓고 훌쩍 푸르게 솟아오른 송순의 ..아래께 솔잎마다 무수히 무수히 보석같은 물방울들을 달고 한무더미의 모과나무 잎사귀 가득 운동장~ 만한 저 이름모를 나무의 잎사귀 가득, 이름모를 나무들 가득가득.. 창가의 매실나무 가득 참으로 고운 소리로 비 내립니다 비의 주렴을 헤치고 비의 저켠에 있을것만 같은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싶은 금요일 저녁입니다ㅡ.ㅡ.. 비 다하…
갯기름나물 비슷한데요
갯기름나물로 보이네요.
산당근, 갯기름나물 같아 보입니다.
갯기름 나물 맞나요?아래는?
갯기름나물(방풍나물)
바닷가에서 채집 하셨나요...갯기름나물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