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잘못 알고 있었던 이름 새창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이금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1-15 21:44:55
• 그 길에 서서... 새창

  우리집에서 15분 거리 가을과 맞닥드리기에 딱 좋은 달뿌리숲이 있습니다. 왼쪽으론 고마리,,며느리배꼽이 숲을 이루고 저 길 끝에 다가서면 깊고 푸른 물이 흐르는 대전의 갑천 상류가 있습니다. 식은 커피처럼 햇빛좋은 날의 여유있는 몇 시간이 밍밍하게 남아 있을때 아무생각없이 슬쩍 걸어가보면 거기 언제나 얌전하게 놓여있는 예쁜 풍경 하나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어제 오후,...에

  송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09 23:12:23
• 고마리 새창

  ...

  이원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9-27 18:01:03
• 고마리 새창

  요즘 인석들과의 눈맞춤으로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이향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9-25 18:36:17
• 댓글 고마리 새창

  넘 청순한 고마리 눈이 정말 부시네요 어쩜좋아~~~!

  한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9-17 16:45:43
• 고마리 새창

  눈시리도록 하얗던 고마리 삶이 풍요로웠던 모양입니다 어찌나 실한 모습이던지...

  이향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9-17 10:46:48
• 댓글 며느리밑씻개 새창

  어렸을 적, 개울을 건너다가 이 친구 가시에 발목을 그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름도 몰랐던 녀석이었지만 꽃이 참 예뻤었어요. 나중에 고마리랑 헷갈려 하다가 요즘엔 확실하게 배웠지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7-25 20:21:55
• 댓글 이런 고마리 보셨어요? 새창

  어쨓거나 고마리가 새롭게 꽃단장 했네요~^^

  이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0-16 21:43:38
• 이런 고마리 보셨어요? 새창

  보통의 빨간 고마리보다 훠~얼씬 진한, 광택나는 자주빛의 고마리였습니다. 어찌나 색이 이쁘던지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혹시 고마리중의 다른 이름을 가진 고마리인가 하고는 제멋대로 산고마리, 자주고마리 어쩌고 하면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역시 없더군요. 오늘, 산에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장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0-15 23:34:23
• 댓글 어울렁 더울렁 새창

  참으로 신기한 자연의 조화 고마리 호박 풀벌레... 호박의 푸근한 후덕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양섭 2005-09-19 17: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