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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군요~~흰눈속에서도 푸른빛의 고사리류를 볼수 있으니~~남쪽은 남쪽~^^*
위 왼쪽이 도깨비고사리인 것 같고 오른쪽은 정확히 불러주기가 어렵군요.아래는 큰봉의꼬리로 보입니다.고사리류가 종류가 많고 비슷한 게 많아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허허허.....잘 알기는요.저도 태반이 모르는 것 뿐인 초짜랍니다.돌 깨지는 식물이 하도 많아 다 말할 수도 없지만 특히 고사리류도 사초류들 처럼 머리 아픈 녀석들이지요.도깨비고사리나 큰봉의꼬리로 보입니다만 이런 녀석은 고사리 중에 특징이 있어 기억할뿐이지요.
고사리류도 머리가 아프지요.고사리과,넉줄고사리과,물고사리과,꿩고사리과,면마과,꼬리고사리과에 고란초과 까지 있군요.비슷한 녀석들이 많아 이름을 불러주기가 어려운데 도깨비고사리와 봉의꼬리가 보이는 것 같군요.
요즘 세간에는 B형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영화인지 드라마도 상영되는것 같습니다. 실제 B형의 피를 소유하고 있는 저는 그쪽에 관심도 없고 해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마 긍정적인 평가로 다른 혈액형과 비교하지는 않는듯한 감만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살면서 한번도 혈액형때문에 시비를 당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저 살다보면 잘 하려고 했던 일들도 오해를 받기도 하고 오히려 별 성의없이 한 일이 다른사람에게 호감을 주어 어색한 과찬을 받기도 하지요. 살면서 한평생 지조를 굽히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가는잎처녀고사리 여러 가지 식물들이 새로운 자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두 해 사이에 가장 급작스레 부각한 것이 바로 고사리류, 즉 양치식물이다. 양치식물이라고 하여 생각나는 것은 어린순을 잘라 말려서 먹는 고사리와 맛들이면 쇠고기보다 좋아진다는 고비가 고작이지만 요즈음은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측면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양치식물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이 아닌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을 말한다. 흔히들 모든 양치식물을 통틀어 고사리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고사리란 우리 나라에만도 200∼300종류가 넘는 다양한 양치…
홍천 팔봉산 바위를 뒤덮은 이 고사리 이름? 부탁 해요.
식물의 이름을 명명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풀, 꽃, 나물 등 , 일반명은 보편적인 관심사에 의해서 결정되어 졌는데, 먹거리로 풍성히 이용되었던 것은 ..나물, 꽃이 예뼜던 것은 ..꽃, 잡초취급받던것은 ..풀로 이름이 지어 졌을 겁니다. 예외로 독성이 강하지만 동의나물, 아주 예쁘지만 큰개불알풀 같은 것이 있기는 합니다. 식물 분류에서 봤을때 꽃이 안피는 식물은 이끼류와 고사리류밖에 없답니다. 나머지 식물들은 다 사람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예쁘거나 혹은 아니거나 간에 꽃은 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