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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나무, 퉁둥굴레...이명이 민고욤나무,통둥굴레로 나옵니다.
고욤 열매가 이렇게 생겼군요. 저희 애 어린이집에 있는 고욤나무는 수그루라 열매가 안달리는데...
* 연리지(連理枝) - '소나무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 있는 소나무 '연리지'입니다. 나이는 120~130살쯤 되어 보이며 지름은 한아름이나 됩니다. 땅 위 5.5m 높이에서 굵은 가지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마을 뒷산 자락에 모여 자라는 여러 그루의 소나무 중 구불구불한 나무 두 그루가 마주 보면서 다리를 놓듯이 이어져 있습니다. 연리지 나무의 바로 옆에는 줄기의 밑동이 서로 붙어버린 연리목도 함께 있어서 두 나무가 한몸이 되는 과정의 모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나라에…
고욤나무에도 암수가 있군요.겨울에 옹기 단지에 담아두어 얼음이 된 고욤을 퍼다가 먹으면 제법 맛이 좋지요.씨가 많아 번거롭기는 하더군요.
겨울 고욤나무엔 누구하나 탐내는 이 없이 열매만 주렁주렁 달려있다. 앙상한 가지에 작은 열매는 어린 추억을 그린다. 대추만한 크기의 고욤나무 열매를 한입에 속 넣고 속살보다 씨앗이 더 많은 번거로움도 마다하고 단맛을 즐기던 추억들 요즘 이 계절에 먹을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저도 고욤나무에 찬성입니다.
열매가 달고 맛도 좋은 고욤나무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고욤나무랑 어떻게 틀린가요?
위는 독말풀, 아래는 고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