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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받아 전날의 비가 이슬되고 안개되어 신비로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들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게 불과 몇 년 전이다. 특별한 동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종교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터라면 조금은 이해가 될까. 아직은 동절기, 눈 앞에 매실나무가 꽃을 피워 향으로 눈과 코를 자극함에도 무심히 지나쳤고, 그게 그렇게 유명한 매화라는 것조차도 까맣게 모르고 지냈었다. 퍽 오랫동안... 감꽃을 끼워 목걸이를 만들고 온 동네를 휘저으며 다녔으면서도 그 풀이 골풀이란 것을 알게 된 게 불과 얼마 전이다. 그러고 보니 문득 지…
이 녀석 이름이 매자기로군요.간혹 보이는 것 같던데 산방화서나 골풀류,수생식물은 너무 어렵더군요.
앙골담초는 아래 왕골과 조금 다른가요 많이 다른가요? 별 상관없나요? 열한마리의 백조(왕자)들에게 누이동생이 오빠들의 마법을 풀 옷을 짭니다..침묵속에서.. 가시풀로... 그런데 그 가시풀은 ...그건 몰까~요 ? .....왕골담초는 아니겠죠? 자리, 돗자리 :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잘게 쪼개서 친 자리. ‘돗’은 ‘자리’ 또는 ‘돗자리’를 뜻하며, 초석 ·기직 ·밀짚자리 등도 포함된다. 왕골 ·부들잎 ·짚 등을 엮어 만든 기직이므로 일반적인 자리에 포함된다. 이 밖에 넓은 의미의 자리로는 멍석이 있으며, 농가에서는…
골풀종류로 보입니다
골풀???
습지에서 담아왔습니다. 이런종류는 늘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알려주세요~
골풀 감사합니다
골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