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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연구회에서 분명히 할 수 있는 일이, 연구회는 생산자와 조경 업체, 발주처 사이의 소통기관이 되어야합니다. 자주 만나고, 특히, 연구회의 문턱이 낮아 질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회원님 7000명을 넘어선 지금, 서로가 동등한 관계로 취미, 연구, 업체 간 상관없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 합니다. 가장 기본은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스텐포드대학생 20년 분석 결과, 앞으로의 국력은 학벌, 돈벌 보다는 인격있는이가 성공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
곰취와 곤달비의 잎을 자세히 보면 하-트 모양의 갈라지는 부분이 곰취는 상당히 넓은가하면, 곤달비는 좁아서 거의 붙어있는 모양이 다라고 합니다.. 실물을 보는게 좋은데예?
안녕하세요. -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취종류로 개미취와 미역취가 인터넷 검색에서 서로 다른 얘기 펌옴으로 해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곰취와 곤달비도 마찬가지) -해서 싹이나 줄기, 잎의 모양새로 쉽게 구별할 수 있게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피랑추 매년 묵나물로 뜯으러 다녔어요 다른산에는 업는것 같은데 단양에만 지천으로 있는것 같아요 석회석산이 많은 매포읍 적성면(각기.파랑리)에 피랑추(솔채)가 지천이네요.... 타지방에는 등산다니며봐도 없는데 단양서 자생하는 나물같습니다. 개피랑추 암피랑추 숫피랑추가 있는데 개피랑추는 한약재로 채취하고 숫피랑추와 암피랑추는 나물로 채취하는데// 집에서 기르는 곰취 잔대 더덕 명이 방풍나물과는 차원이 틀려요 맞과 향등등
산나물을 많이도 아시는군요.저는 흔히 듣고 배운 몇 가지를 한 주먹씩 뜯어오곤 하지요.요새 두릅,참취,더덕취,곰취,고사리가 조금식 보이기 시작하네요.다래잎이나 횟잎도 시골장에서 팔던데 흔하니 다른 나물도 흔해 듣지도 못하네요.제 작지는 그져 고사리나 많이 뜯어오라는데 고비랑 잘 몰라 제대로 뜯어오지를 못하는군요.연로하신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렸으니 크게 효도하셨네요.어버이날이 가까와오는데 어머님께 가봐야 되겠습니다.
★ 동의나물 - '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은 산속의 습지나 물가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는 길이 10cm 정도의 둥근 심장 모양의 뿌리잎이 흰색의 굵은 뿌리에서 모여 납니다. 높이 50cm 정도로 자라는 줄기에는 몇 개의 둥근 줄기잎이 어긋납니다. 4~5월에 줄기 끝에 대개 2개씩의 노란색 꽃이 위를 향해 핍니다. 꽃잎처럼 보이는 5~7장의 꽃받침잎이 꽃줄기 끝에 달립니다. 열매는 암술 하나가 각각 하나씩의 열매로 되는 '골돌과'로 4~16개 정도 달리며, 끝에 길이 1cm 정…
흰색이 되고싶은 투구로군요.이런 색상이 간혹 보이던데 멋지게 담았네요.집에 몇 포기 기르는 곰취는 꽃이 모두 사라졌는데 대관령엔 고운 모습이군요.계방산 운두령에 가봐야 되려나 봅니다.
곰취.. 대관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