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1 페이지 열람 중
가는잎처녀고사리 여러 가지 식물들이 새로운 자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두 해 사이에 가장 급작스레 부각한 것이 바로 고사리류, 즉 양치식물이다. 양치식물이라고 하여 생각나는 것은 어린순을 잘라 말려서 먹는 고사리와 맛들이면 쇠고기보다 좋아진다는 고비가 고작이지만 요즈음은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측면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양치식물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이 아닌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을 말한다. 흔히들 모든 양치식물을 통틀어 고사리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고사리란 우리 나라에만도 200∼300종류가 넘는 다양한 양치…
혹시 공작고사리科 의 '좀고사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국어 사전(민중 엣센스 국어사전 1986년판)을 보니 "금송화" = "금잔화"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우리 야생화 사이트 꽃지도에 보니 금송화와 금잔화가 꽃모양에서 엄연히 틀리던데 어느 것이 맞는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공작초"는 사전에 "공작고사리"로 되어있던데, 그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일본에서 도입된 공작고사리 라고나 할까유~ 틀리면 그만이지뭐!!
흔치는 않지만 남백두자락에서 가끔 눈에 띄이더군요.
공작고사리 잘 안보이던데...멋진 포즈로 쫙 펼쳤군요.
잎 하나하나가 공작의 깃털같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계곡 바위틈에 있어서 담아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 이 녀석이 꼬리고사리군요.저는 이 녀석만 보면 공작고사리가 아닐까 하고 바짝 쪼그려 앉아보지만 늘 그냥 일어서지요.
11.2 농업전람회 야생초 전시장에서
섬공작고사리 입니다. 실하게 보여 한컷 올립니다. ,섬공작고사리는 모처의 바위 절벽에 덕지덕지,,붙어 있는걸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