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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화 보다 공작초가 더 어울리는 듯 많이 피면 황홀 할 만큼 화려하죠.
어느 음식점 정원에 예쁘게 피어서 이름이 궁금했는데... 메리골드였군요 근데 공작초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향은 같은데 오렌지 빛깔나는 것을 공작초라 하는것 같은데??
그러게요 길가에 심어져있어서 뭔가하고 보니 미국쑥부쟁이 보다 꽃은 좀 작고 많이 피는것이 다른것같든데...공작초로 부르나보군요....흰색의 꽃보다 보라색이나 분홍색으로 만들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위의 것은 미국쑥부쟁이 원예종으로 공작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화훼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식물은 같은 꽃인가요? 보기에는 별로 틀린점이 없어요. -. 위의것은 꽃의 크기가 더크고요, 또 위의것은 누가 심은것 같고요.원예종 같기도 하지요? 좀 알려 주세요.
French Marigold = 공작초 = 만수국 모두 같은 말입니다.
김경애님 임영희님 답변 감사합니다. "겹공작초"로 올리겠습니다.
겹공작초~~ 원예종으로 절화류로도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았습니다.
국어 사전(민중 엣센스 국어사전 1986년판)을 보니 "금송화" = "금잔화"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우리 야생화 사이트 꽃지도에 보니 금송화와 금잔화가 꽃모양에서 엄연히 틀리던데 어느 것이 맞는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공작초"는 사전에 "공작고사리"로 되어있던데, 그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