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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의 꽃은 무슨 종류 일까요ㅡ,,ㅡ 과꽃일까요^^* 나란히 솟아오른 봉분이 따스해 보입니다..좀 있으면 그 근처에 할미꽃이 피어날것 같군요 ...
어릴적 돌담아래 채송화, 봉선화, 과꽃이였는지... 꽃이 없어도 눈과마음이 편안한 풀빛가득한 돌담풍경도 좋으네요 풍뎅이가 맞지요? 곤충이나 벌레들.. 특히 기어다니는 것들은 어른이 된 지금도 질색을 하는데 오늘은 한참 들여다보게 되던데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내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 있나봐요 ㅋㅋ
사진은 개망초 입니다. 저는 이개망초를 망초와 구분하는데 수년이 걸렸지요, 이개망초를 조금 들여다보면............. 우리나라는 근세조선말기에 쇄국정책으로 개방이 늦어져 1876년에야 개항하게 되었는데 개항이후 국제교류가 활발해져서 이에 따라 귀화식물의 이입이 급증하게 되었다지요, 이렇게 개항이후 귀화한 식물을 분류상 신귀화식물이라 하는데 이개망초와 망초는 이 신귀화식물에 속한다지요, 망초는 경술국치 이후 큰장마가 지고나서 여기저기 산사태가 난 자리에 지금까지 보지못한 낮선풀이 많이 났는데 이를본 사람들이 나라가 망할때…
몇 년전 그때만 해도 아이들은 과꽃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누나는 과꽃을 쫗아해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살았죠 과꽃 의 가사를 키보드로 입력하니 꼭 오르간을 치는 느낌이 나서 ....
어린 시절, 과꽃 동요를 참 즐겨부르곤 했었는데~
노루도도 올리셨네요 과꽃이 또 보고 싶어요
과부를 지켜준 꽃이라 하여 과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요~~ 오늘 첨 책에서 읽었네요..
위에 꽃도 과꽃인가요?아닌듯 해서.......!
가을의 과꽃의 향기
한미순님! 꽃지도 4245번과 똑같은사진이네요^^ 역시 아스터속의 원예품종 같습니다. 숙근아스터는 아니네요. 숙근아스터는 과꽃을 개량시켜 만든 원예품종인데 꽃잎이 과꽃처럼 뭉실뭉실 많아요/꽃지도 3770 이 숙근아스터입니다 위의 사진과는 다르지요. 비교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