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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강원도쪽을 헤매느라고 한참 소원했던 가까운 사찰 숲을 찾았다. 숲 꼭대기 일렁이는 나뭇가지와 비벼대는 잎새들의 아우성을 들으니 태풍이 일본 근처로 상륙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거 같다. 숲길 초입에는 오래된 시멘트 기둥 하나 문구로 봐서 50년 나이는 되지 않았을까? 혼자 짐작해 본다. 숲 곳 곳에 매어 있는 빨간 경고 주지 스님 이름으로 절 ~~때 금지란다. ㅎㅎㅎ..왠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송이밭이라는 걸. 새 주지스님이 부임해 와 보니 전 주지스님이 2년 후 까지 송이밭을 계약해 버려서 …

  • 저는 궁궐 마당을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중고생 때 단짝 친구가 혜화동에 살았었죠. 친구랑 혜화 로타리에서 만나 경복궁까지 걸으며 이야기했던 기억, 철철이 색을 바꾸며 큰 그늘을 드리워주었던 궁궐의 나무들... 그런 기억이 없더라도 그냥 찾아가서 거닐어볼 일입니다. 높은 산에 오르다 멋진 나무를 만나는 느낌은 없지만, 잘 자란 나무들이 마음껏 제 자태를 뽐내는 곳이 궁궐이지요. 하릴없이 노니는 노인분들과 목에 이름표를 하나씩 걸고 안내자를 따라다니는 초등생들이 간혹 보일 뿐, 한적하기만 하더군요. 쑥부쟁이, 반하, 곰취, 광릉…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