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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녀석들이군요. 구골목서의 향기가 궁금해집니다.
구골목서잎이 호랑가시잎하고 비슷해서 잠시 착각했습니다.
서양호랑가시나무는 지금 한창 열매가 무러 익어가고 있고, 구골목서의 바람에 날리는 달콤한 향기는 가을을 더욱 실감나게 해 주더군요^*^ --------경상대학교에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따라 '은목서'는 구골목서라기보다는 '목서'를 말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금목서와 은목서는 구골나무와 완젼 다르고 구골나무= 구골나무목서=구골목서는 같은나무를 말하지요.설명은 이용일님께서 잘 해 주셨네요^*^
목서속 나무들은 도감이나 웹에 올려진 자료마다 상이해서 구분을 어렵게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국내의 목서속은 모두 4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금목서(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목서(Osmanthus fragrans (Thunb.) Lour.) 구골나무(Osmanthus heterophyllus (G.Don) P.S.Green) 박달목서(Osmanthus insularis Koidz.) 이렇게 구분되는데 금목서는 잎의 주맥이 표면에서 들어가고 좁…
정말 어렵습니다. 호랑가시나무와는 혼란을 겪지 않지만 제목의 나무들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잎의 거치가 있다가 없어지기도 한다는 점에서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웹상의 자료들이 혼란을 더 가중시키기도 하구요. 은목서와 금목서는 꽃색으로 구별한다 하더래도 다른 녀석들과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구골나무,목서,구골목서,구골나무목서'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요?
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꽃은 이뿌네요..
물푸레나무과의 구골목서입니다.
구골목서는 잎가에 거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