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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보지 않고서는 체꽃, 솔체꽃, 민둥체꽃으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구름체꽃은 포가 꽃보다 커서 꽃만 보고도 식별이 되지요. 여름꽃이라면 솔체보다는 체꽃이나 민둥체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솔체,구름체꽃의 동정 포인트를 외워도 막상 꽃을 보면 도저히 구분을 할 수 없더군요.작년에 구름체꽃을 구해다 심은 게 틈실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데 솔체꽃과 도저히 구분을 못하겠더라구요.
구름체꽃이 참 예뻐 보입니다. 가을과 보라는 어떤 상간 관계에 놓여 있을까요...?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 옵니다 - 우리 농장의 구름체꽃과 대청붓꽃 입니다
4월 푸릇푸릇 알록달록 싱싱한 계절...~ ~^^*
산토끼꽃과에 솔체꽃. 민둥체꽃. 체꽃.구름체꽃 중에서 ...........................
솔체꽃을 찾아보세요.체꽃,구름체꽃도 있는데 저는 구별이 매우 어렵더군요.
맞네요.체리세이지는 저도 찾아서 올린 일이 있고 체,솔체,구름체꽃은 구분이 잘 안되더군요.
체꽃,솔체꽃,구름체꽃을 저는 구분 못 하겠더군요 ~!!
솔체꽃, 구름체꽃이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