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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먼곳이었기에 부러버만 했는데....춘천이라니 나도 갈 수 있겠네요. 국화꽃 보러 갑니다.
어제 +1 연속극도 못보게 채널2에 돌려 보았네예. 잠시 스쳐지나간 사모님의 모습도 뵙고예. 저+1 왈 사모님 지난번 보다 건강이 좋아 보인다며, 이선생님은 국화꽃과 함께하시는 열정에 가을분위 만큼이나 영원한 총각선생님으로 보였다네예,
은은한 국화꽃향기 ~~..
정호님 모든 꽃님들께 드리는 국화꽃인것 같은데예.
이제 서서히 꽃을 보지못할것 같은 아쉬움에 뜨락에 국화꽃을 보내봅니다^^
안녕 시월님~ 글/한미순 안녕하세요 시월님 당신을 반가히 맞이한 까닭은 새초롬한 달맞이꽃 눈이 부시도록 아린 국화꽃 청초한 구절초 해 지는 들녘 님을 기다리는 달맞이꽃을 모시고 그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이애요 하지만 시월님 이제는 햇빛 지는 들녘에서 억새랑 달뿌리풀들의 스러지는 아픔으로 이 영혼을 삼키시려나요 하늘이 파랗게 깊어서 노을이 붉디 붉어서 마음을 어디에 정해야할찌.. 쌓여가는 연륜은 노을속 고엽되어 타 들어갑니다 안녕 !시월님 가을의 끝자락에서 행복 가득…
조경용 화단의 국화꽃에서는 곤충들이 무지 바쁩니다. 나비, 나방, 등애, 벌, 베짱이 등등 가만히 앉아 관찰해보것도 재미난 일이네요..
재밌는 아이디어~~.. 소와 국화꽃이라
위에있는 국화꽃이 참 모양이 깜찍하게 생겼네요.
햐, 그 국화꽃 향기도 대단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