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7 페이지 열람 중
이번 모임 후기는 여러분들이 남기셨군요. 우리 회원님들의 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어간다는 증거로 참 기쁜 일입니다. 지난 우리 연구회 4차모임시 개최한 자생화 육종 세미나 결과입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들로서,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만 보기가 아까워 가능한 상세하게 요약했습니다. ● 일시(장소) : 2001. 10. 12. 13:30∼18:30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내 미동산수목원) ● 참석자 : 33명 - 학계 및 연구기관 : 17(고재영, 고재철, 김시동, 노희선, 박윤점, 서종택, 송정섭, 신세균, 안민실, 이종석,…
군자란에서 작년의 열매와 올해의 꽃이 동시에 앉았습니다. 미래는 어디있을까요?^^
군자란도 흰색이 있네요?
심양의 화훼시장으로 규모나 내용면에서 보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요즘 이곳에서 인기 있는 꽃이 군자란인지 군자란 품평회겸 판매도 하고, 큰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흰색꽃을 단 군자란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진주입니다. 제가 매달 꽃전문잡지에 연재하는 꽃이야기 코너가 있어 글을 씁니다. 서양난 이름에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글올립니다. 서양난 난이라고 불리는 식물은 옛날 식물 분류학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꽃에 향기가 있는 식물을 난이라 하여 지금껏 군자란. 문주란. 접란, 난초 등 난과 식물이 아닌 식물에도 난이라는 말이 쓰여지고 있다. 난(Orchid)은 난초과(Orchidaceae)에 속하는 식물로서 우리 주의에 알려진 蘭草, 즉 붓꽃과 혼동되고 있는데, 보통 항간에서 말하는 난초는 붓꽃과(Iridaceaea)에…
군자란 종자가 드디어 빨강색이 되었습니다. 쭈글거리기에 따 보았더니 속에선 이미 새삭이 준비 중이어서 흙에 묻엇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곱게 피어 한 컷 찰칵해봤지요.
군자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