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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천마괭이눈으로 불리우던...C. var. valdepilsum(금괭이눈) 같습니다.
둘 모두 C. var. valdepilsum(금괭이눈,천마괭이눈)로 보이는데요~!! 고수님의 의견 들어보죠~!!
괭이눈을 많이 찍어왔습니다..... 제대로 구분을 했는지 좀 아리송하네요.. 첫번째는 줄기에 털이 좀 많이 보이거든요...사진에서도 약간 보일 듯 합니다.. 그래서 털괭이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두번째는 첫번째 괭이눈과 비슷해보이지만 줄기가 매끄러웠어요.. 그렇다면 선괭이눈으로 생각하면 될런지요??? 제대로 동정을 한 건지 아리송합니다...ㅜㅠ
정말 환하더군요. 철벽봉 쪽에서 달문으로 하산하는 길에 많습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 4월인 봄에 눈속에서 본 첫 광경이라 제겐 소중한 순간이었어요 ^^
이렇게 노란 괭이눈은 첨 봅니다..
환한 모습이 ...
아..저도 이 모델 찍어왔는데..ㅎㅎ 근데 다른 곳에선 털괭이눈이라고 하더라구요? 털괭이눈하고 금괭이눈하고 어찌 다른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 글구 이태규님이 올린 큰괭이눈하고는 같아보이는데 틀린 건가요???
금괭이눈이라고 불리는군요. 이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천마괭이눈이라 불이우던 금괭이눈 입니다... 천마괭이눈과 금괭이눈을 합쳐... 학명은 천마괭이눈의 것을 쓰고...국명은 금괭이눈을 씁니다. 어제 촬영분 중 태규님이랑, 박희진님이 올리지 않으신 것으로 추가 올립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는디... 다른 분 몫으로 남겨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