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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님께서 올리신 금난초 사진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 대개의 난초꽃들을 보면 꽃잎이 다섯장이고 잎술처럼 생긴게 하나 있는듯 보입니다만, 실제는 꽃받침 석장과 꽃잎 석장이죠. 그중에 잎술처럼 생긴 꽃잎은 순판 이라고 하고요. 꽃가루는 덩어리형태로되어 암술대 끝에 붙어있지요. 아래사진은 심비디움의 수정되는 과정입니다.사진에 화살표가 많아 어지럽네요. ^^
금난초 무늬종 입니다.
금난초의 변이가 좀 더 심한 건가요? 귀할 것 같은 예감...*^-^*
금난초와 은대난초 입니다.
금난초가 개화 했길래...
비슬산에서... 오늘도 그림으로만 보던 천남성이 풀사이에 의연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족도리풀, 아직 봉오리 금난초, 민백미꽃, 거의다 지고 몇몇이 피어있는 앵초, 노루삼, 우산나물, 노린재나무...들을 처음 봤습니다. 근데 아직은 꽃만 눈에 들어와서요. 꽃증명사진을 찍고 나머지는 본듯 만듯 내려와서 사진보면 너무 어설픈 것이... 보여요. 그래도 봐주세요~~ 잘할때까지.*^^*
5월 18일 산행에서 본 금난초입니다.
오늘 서해안에서 담아왔습니다.
병꽃나무:김장복 금난초 은대난초:이영태 솔엽국:정경해 장구채:홍기천님의 사진입니다
금난초가 맞네요.새우란은 꽃의 모습이나 잎의 모습이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