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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은 자연월동이 되는군요. 부럽네요. 작년엔 임시로 온실을 만들었는데, 월동에 실패가 많아 온실을 다시 지으려고 합니다. 금목서, 철쭉 등이 겨우 목숨만 부지했네요.
꽃산딸 중에서 rubra품좀..미국산딸이라 하죠 호랑가시 닮은거는 금목서인듯.. 근데 일본매자 냄새 좋으세요? 밤꽃냄새랑 같은뎅..
금목서라고 부릅니다 향이 참 좋은 친구지요
* 3년째 승주 선암사의 은목서(목서) 향기를 맡으러 가겠다고 벼루어 오다가 올해 기어이 때를 맞추어 갔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기 전부터 목서 향기가 코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절집이 온통 은목서 향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은목서의 그윽한 향기에 취해 몽롱해져 있다가 왔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렇게 보고 싶던 금목서는 벌써 꽃이 지고서 향기가 사라진 꽃대만 남아 있었습니다. ★ 은목서(목서) - '물푸레나무과' '은목서'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심는 '늘푸른작은키나무'입니다. 높이 6m 정도까지 자라며, 긴타원형의 잎은 …
자신있게 만리향으로 알고 있는데...검색해 보니 ..헷갈리는군요?천리향잎이 더 뾰족한거 같기도 하고 금목서랑 비교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구입할때는 만리향으로 알고 샀거든요?ㅡ.ㅡ;;
금목서와 은목서는 구골나무와 완젼 다르고 구골나무= 구골나무목서=구골목서는 같은나무를 말하지요.설명은 이용일님께서 잘 해 주셨네요^*^
목서속 나무들은 도감이나 웹에 올려진 자료마다 상이해서 구분을 어렵게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국내의 목서속은 모두 4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금목서(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목서(Osmanthus fragrans (Thunb.) Lour.) 구골나무(Osmanthus heterophyllus (G.Don) P.S.Green) 박달목서(Osmanthus insularis Koidz.) 이렇게 구분되는데 금목서는 잎의 주맥이 표면에서 들어가고 좁…
정말 어렵습니다. 호랑가시나무와는 혼란을 겪지 않지만 제목의 나무들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잎의 거치가 있다가 없어지기도 한다는 점에서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웹상의 자료들이 혼란을 더 가중시키기도 하구요. 은목서와 금목서는 꽃색으로 구별한다 하더래도 다른 녀석들과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구골나무,목서,구골목서,구골나무목서'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요?
아래는 금목서로 보이네요
중국 저장성 해염에서 찍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