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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님 안녕하세요?원예종아주가로 알려주셨는데...금창초인가요?
오우! 금창초가 저렇게 키 높이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국적인 맛이 살짝 가미된...튤립?도 흔히 보는 거랑 다르구요. 안토니오비발디의 오케스트라로 듣는 웅장한 음악이 압도적입니다.
금창초는 일년에 두번도 핀다고요.. 아파트화단에 피었었는데 도둑맞았네요..ㅉㅉㅉ
금창초를 보니 벌써 봄이 오는 듯 합니다.^^*^^
금창초는 가을에도 꽃을 보여주긴 하지만 역시 남녁에서나 볼 수 있더군요.자운영의 가을도 곱습니다.
밭둑에선 인석들도 꽃을 피우고 벼베고 난 논에선 자운영도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꽃모양은 금창초(금란초)와 매우 닮았지만 잎은 많이 다르지요.
봐도 구분을 잘 못할 것 같아요...그러고 보니 금창초랑 어딘지 닮은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금창초는 처음 보니다.
산청 약초 축제에 가서 찍어본 물속 꽃 분 낙엽과 금창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