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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수식어가 붙지 않은 꼬리풀은 잎이 위 사진에서 보다 가늘고 가지를 그렇케 지지 않은걸고 알고 있습니다 위 식물은 긴산꼬리풀 정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비교해 보세요
오리방풀과 긴산꼬리풀이 어떨지요
둘 다 날짜는 아래에 나와 있는 것과 같고,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올라가는 길에서 찍었습니다. 위쪽은 꿀풀과, 아래쪽은 현삼과인 것 같고요.
매우 애매합니다만 산꼬리풀과 긴산꼬리풀을 두고 여러번 보는데 아무래도 산꼬리풀에 가까운 느낌이네요.긴산꼬리풀은 잎 가장자리의 거치가 안쪽으로 굽은 모습이라는데 반듯하게 보이는 점에 유의해서 산꼬리풀로 본 겁니다.잎도 넓은잎꼬리풀이나 긴산꼬리풀에 비해 좁은 듯 해서 산꼬리풀로 봤습니다만 전문 지식도 아니고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단정짓기에는 자신이 없습니다.문주란이 이런 꽃을 피우는 모습은 처음이라서 또 배우는군요.
크기가 작다면 산꼬리풀로 보여집니다.흰꼬리풀도 있는데 잎이 조금 다른 형태로 보여지네요 긴산꼬리풀, 큰산꼬리풀, 넓은잎꼬리풀 등과 비교해 보세요
미역줄나무사이에 긴산꼬리풀
덕유산7월
요새 담은 사진인가요? 칠엽수 열매만 봤는데 꽃은 처음이군요.꼬리풀이 벌써 피었네요? 꽃의길이가 길어 긴산꼬리풀일까 싶군요.
긴산꼬리풀에 심중을 두어봅니다.
배초향은 꽃이 이렇게 길지 않고 뭉툭한 느낌이고 잎도 길지 않고 작은 깻잎처럼 생긴 심장형이지요.꼬리풀은 맞습니다만 산꼬리풀,긴산꼬리풀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