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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요즈음 아리송해~~정말 주체 못하는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할지 감당키 어렵답니다~ㅋㅋ 머리에선 까마귀밥나무가 입으로 전해지면 까치밥나무도 되고~아리송도 되고 그러지요~~^^* 답글 주신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까마귀밥나무가 맞네요.^^제목엔 까치밥이라 되어 있네요?
정선생님이 올리셨던 까마귀밥나무 같아서 담아왔는데 맞는지 봐 주세요~^^*
★ 까마귀밥나무 - '범의귀과' '까마귀밥나무'는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높이 1.5m정도까지 자라며, 가지에 가시가 없습니다. 겨울눈은 피침형으로 적갈색을 띱니다. 길이 8cm 정도의 잎은 어긋나고 둥그스럼한데 윗부분이 3∼5개로 갈라지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잎의 앞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과 잎자루에는 융단 같은 털이 나 있습니다. 암수딴그루로 4∼5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 달리는데, 수꽃은 꽃자루가 길고 꽃받침통이 술잔 모양이며, 꽃잎은 뒤로 젖혀집니다. 지름 1c…
까마귀밥여름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비가....
4. 갈대의 노래 비바람을 이겨 낸 들판에서 풍요로움을 가득히 거두어 들이는 계절이 되면 아우라지의 가을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아침햇살을 먼저 머금은 옥갑산 정상부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산 중턱이 한창 불타 오를 즈음, 山頂의 거목은 이미 앙상한 나뭇가지로 푸르디 푸른 하늘을 휘저어 아우라지 강에 옥색 물빛을 풀어내곤 한다. 그 투명한 물빛 속에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 듯 육중한 산 그림자에 형형색색의 가을 색을 드리운 강물은 수 많은 화폭을 마치 이야기하듯 도란거리는 여울소리와 함께 흘려 보내고 또 보내고……. 산길을 …
까마귀밥나무에+1표 올려 봅니다.
4월 12일 무등산에서 찍은 것인데 안내를 하시는 분이 국수나무라고 하시지만 아무래도.. 국수나무는 저도 알고있기에... 좀 아시는 분이 까마귀밥이라하시는데 비슷한 것 같네요
까마귀밥나무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