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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을 검색한 결과 부산에서 보았던 그 보라색 꽃의 까마중은 미국까마중인것으로 결론 지을 수 있었습니다. 까마중: Solanum nigrum 미국까마중: Solanum americanum 까마중과는 잎에서 특징이 달랐고, 화서가 차이가 있다 합니다. 까마중: 꽃은 흰색이고, 6~7개의 열매가 총상형으로 달립니다. 반면 미국까마중: 꽃은 흰색, 옅은 보라등이고, 2-3개의 열매가 산형으로 달립니다. 게시판에서 식물이름을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훙~!! 너무 싱그럽네요. 도심으로 옮겨온 뒤, 까마중 보는 게 쉽지 않습니다. 차-암 예쁘게 찍으셨네요.
* 까마중 - '가지과' '까마중'은 길가나 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높이 60cm 이상까지 자라며,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 잎은 밑 부분이 긴 잎자루로 흐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잎과 잎 사이의 줄기에서 꽃대가 나와 그 끝에 3 ~ 8개의 흰색 꽃이 모여 핍니다. 동그란 열매는 콩알만한 크기이며 가을에 검게 익습니다. 열매는 단맛이 있어 먹기도 하지만 독 성분이 약간 있어 많이 먹으면 안 좋지요. 어릴 때, 한 주먹 따서는 한 입에 톡 털어넣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토마토는 아니고요 꽃은 꼭 배풍등이나 까마중같고요..아....어렵다.
하얀꽃에 노란 꽃술이 예쁜 꽃이에요...이런 비슷한꽃이 몇종류가 있던것 같아요.... 이꽃은 이름이....
2011,07,30 인천 논현동 오봉산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철쭉에 붙은 벌레랑 씨름하다가 문득 목련을 봤더니 이게 우뚝 솟아 있네요 ^^; 이름이 궁금합니다.
아주 작아 허리굽히고 고개숙이고해서 찍었습니다.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여기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