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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까치수염 위에 벌과 나비도 분명 맞는것 같습니다. ^^
까치수영이 맞나요..까치수염이 맞나요..
동서남북 방향은 상관없다. 밝은 쪽으로 고개 내밀고 어느 님이 오시나 보자. 요넘들은 항시 길가쪽으로 삐딱하게 방향을 잡죠. ^^
열흘이 넘도록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하늘은 모처럼 맑다. 높이 올라간 하늘에는 빨강 노랑 날개를 펼친 페러글라이더들이 이른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따가운 햇살에 제 가슴 제끼고 알곡을 여물리는 벼포기는 바람도 반갑다. 윙~~~윙! 예취기 소리 일년에 한 번, 조상님 이부자리 정리하는 후손의 팔뚝에 힘 줄이 불거지고 뚝뚝! 콧등으로 땀이 흐른다. 볕이 좋아서 슬그머니 베낭에 물 한통 집어 넣고 **산에 들러 두어 시간 헤메다. 늘 먼저 찾는 자리 줄줄 물 흘러내리는 습한 곳에 자주귀개, 땅귀개 풍성하고 맨 눈으로 보…
한국특산으로 홍도와 북부지방에 난다는데 엉뚱한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이곳은 전국의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라 홍도에서 씨앗이 묻어왔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높이 30∼80cm이며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선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고 검은 점이 있고 줄기와 더불어 회백색이 돕니다. 잎겨드랑이에 짧은 가지와 더불어 잎이 무더기로 달리며 가는잎향유를 연상케 합니다. 여러해살이로 건조한 양지쪽을 좋아하네요.
공사장 근처 야산 중턱에서 무리지어 핀 까치수염을 만났었는데요, 와~~정말 근사했어요. 그 추억을 다시 새깁니다. 덕분에...
얼마전에 저도 큰까치수염 만났는데요.. 꽃이 피기전에 모습도 신기하더라구요.. 꽃이 피어가는 모습도 생긴것 만큼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