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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께묵'으로 정정했습니다!
★ 께묵 - '국화과' '께묵'은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 1m까지 자라며, 풀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섭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대부분 스러지는데 줄 모양입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갈수록 작아집니다. 8∼10월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혀꽃만으로 이루어진 노란색의 꽃이 두세 개씩 흩어져 달립니다. 가을에 긴 깃털이 달린 열매가 맺힙니다. 뿌리를 먹으며, 풀 전체를 진정제 등의 약재로 씁니다. 얼핏 보면 왕고들빼기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지…
안녕하세요. 수해를 입은 우리의 형제님들 힘과 용이를 잃지 마세요. 촬영일자 : 2003.9.10 촬영장소 : 충청북도 진천 백곡 저수지 근처 도감의 께묵이 비슷하게 보이기도 해요.
꽃이름이 철자가 틀렸는데요!!! '께묵'으로 함 바꿔 보십시요~~~^^
가늘게 곧게 서 있으면서도 꺾어지지 않고 휘지도 않는 강인함을 보여 줍니다.
키는 큰데 연약해서 산진 담기가 어렵네요.
엥?? 깨묵이라고요? 기름을 짜고 남은 게 꽃지도에? 하고 열었다가 깜짝 놀랐네요.불야불야 이창복 도감을 뒤지니 국화과로 께묵이라고 있군요.잘 봅니다.
이곳의 깨묵들은 유난히 꽃색이 이쁩니다.
께묵...뿌리가 맛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