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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Zelkova serrata 분류 느릅나무과 분포지역 한국(평남 ·함남 이남지역) ·일본 ·몽골 ·중국 ·시베리아 유럽 서식장소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 땅 크기 높이 26m, 지름 약 3m, 잎 길이 2∼7cm, 나비 1∼2.5cm, 열매 지름 4mm 규목(槻木)이라고도 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 땅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26m, 지름이 3m이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나무 껍질은 회백색이고 늙은 나무에서는 비늘처럼 떨어진다. 피목(皮目)은 옆으로 …
송승만님 답변 감사합니다. 꿩고비 확인했습니다.
꿩고비 아닐까요....
가리왕산 등산길에 담았습니다. 잎은 고사리잎과 흡사했습니다.
꿩고비 한표더
꿩고비 같은데요...
관중은 포자낭이 잎뒷면에 붙지만, 꿩고비는 잎 뒤에 붙는것이 아니라 새로 생식잎이 기부에서 나옵니다.
꿩고비(Osmunda cinnamomea var. fokiensis)는 고비과에 속하며, 중부 이북 산지의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굵은 근경 위에서 잎이 총생한다. 영양잎과 생식잎의 2가지가 있는것이 특징이 있다. 밑의 관중과는 많이 틀리는 것을 볼 수있읍니다. Osmunda속에는 음양고비(Osmunda claytoniana)와 고비(Osmunda japonica) 가 있네요. 위 사진은 지난해 5월에 새싹이 올라와 완전히 잎이 전개되기 전에 찍은 것입니다.
ㅋㅋ.. 그래서 저도 얼른 말을 바꿨읍니다. 이것은 꿩고비하고는 많이 틀리네요.. 제가 꿩고비를 관중으로 우겼다가 이철희 교수님한테 혼났거든요,..
소철처럼 다북히 힘차게 솟아오르는 군락을 보며 감탄하셨죠? 큰포기에서 동일한 시기에 포자잎이 없는 것으로 보아 꿩고비는 아닌것 같구요. 사진상의 잎모양, 잎질,털이 신초가 나올 때 비슷한 종류로는 관중(히초미),나도히초미(개관중),비늘고사리(곰고사리),좀나도히초미(가는개관중) 등 많이 있기 때문에 사진 만으로는 동정이 불가능 하지만 관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동정은 경화된 잎의 포자, 인편 등 분류요인들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 시기의 형태는 거의 같으므로 관중으로 붙여도 시비걸 사람은 없을 겁니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