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야생화 꽃 이름좀 알려주세요 새창

  나리꽃이네요.. 참나리 입니다.

  서진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5 16:11:21
• 참나리 새창

  참나리꽃이 여기저기 많이 피는 계절입니다 장마에도 꿋꿋하고 실한놈은 이꽃인가 합니다

  원종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2 14:07:51
• 댓글 12월의 날씨가 생각보다 포근합니다. 새창

  와아 ..땅나리꽃!!!--- 정열적이다?? 머엇쨍이네 ....... 이태규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캄파룰라, 당나리, 봉래꼬리풀 잘받았습니다 . 20009년도에는 야생화로 멋진꽃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저도 줄 섰슴니다

  김창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12-12 04:34:50
• 댓글 처음으로 올려 보네요 새창

  분홍색 상사화도 있나요? 저두 이렇게 빨간 상사화만 보다 얼마전 분홍색을 보았는데 모양도 이거랑은 좀 다르고 꽃잎이 꼭 나리꽃처럼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줄기에 잎은 전혀 없었어요.

  장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22 15:53:09
• 나도 좀 봐 줘! 새창

  강원도쪽을 헤매느라고 한참 소원했던 가까운 사찰 숲을 찾았다. 숲 꼭대기 일렁이는 나뭇가지와 비벼대는 잎새들의 아우성을 들으니 태풍이 일본 근처로 상륙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거 같다. 숲길 초입에는 오래된 시멘트 기둥 하나 문구로 봐서 50년 나이는 되지 않았을까? 혼자 짐작해 본다. 숲 곳 곳에 매어 있는 빨간 경고 주지 스님 이름으로 절 ~~때 금지란다. ㅎㅎㅎ..왠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송이밭이라는 걸. 새 주지스님이 부임해 와 보니 전 주지스님이 2년 후 까지 송이밭을 계약해 버려서 …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15 18:58:17
• 댓글 말나리와 하늘말나리 새창

  꽃이 피기 전에 본 것들은 하늘말라리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군요. 숲 속에서 나리꽃을 만나면 참 돋보일 것 같습니다. 중나리 말곤 꽃 모습은 아직 못 봤네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02 19:50:52
• 댓글 각종의 나리꽃들이... 새창

  나리꽃도 종류가 많으네요.. 나리는 어릴적부터 가까이 있어서 친하다 생각했는데 아는게 없네요..ㅎㅎ

  주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15:27:37
• 각종의 나리꽃들이... 새창

  노랑섬말라리.털중나리.노랑터중나리.하늘나리.솔나리의 다양한색...(흰색.연한색.진한색과.자주색도) 있답니다. 앞으로 피여날 나리꽃들은 말나리.하늘말나리.날개하늘나리,중나리.참나리.땅나리가 있겠지요. 귀하된 품종으로 당개나리도 조만간 피여나겠지요.

  이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14:32:48
• 댓글 11월 여운으로 남은꽃 새창

  감사 드립니다 오늘 근교에 나가보니 개나리꽃들이 많이도 피였더군요 봄에는 어쩌려는지?ㅠㅠ대회님 반갑습니다 인사 여기서 드려욤~

  한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2-01 22:32:47
• 미나리꽃 새창

  미나리는 산형과의 대표적인 식물로 그 향과 맛이 뛰어나 고려시대 이전부터 채소로 이용해온 식물이다. 특히 수로나 습지에 자생하는 돌미나리는 약용 및 건강식물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물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여 정수식물로도 이용가치가 높다. 미나리는 분포지가 우리나라, 일본, 동남아, 중국, 인도지역에 까지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남도지방이 주산지이다. 미나리는 생으로 된장, 고추장을 찍어먹거나 생채로도 이용하고 데쳐서 무쳐먹기도 한다. 특히 편육, 지단과 함께 싸서먹는 미나리강회는 우리 조상들이 고급 안주로 이용해온 식묾이다…

  전경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27 15: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