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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더위와 장마철 모든 114회원님의 건강을 바람니다. 제가 사는 이곳도 요즘은 35C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며 습도도 높아서 지내기가 힘이 든답니다. 지난 7월 초에 잠시 귀국시에도 매우 무더웠는데, 아마도 한 달은 더 기다려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들렸으나 게으른 탓인지 소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자생화, 특히 나리류와 상사화를 보니 많은 회원님들이 얼마나 좋은 꽃을 항상 옆에서 대하는 가를 생각할 수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대할 수 없는 저는 아쉽기만 합니다. 좋은 꽃 많…
나리류는 해가 세번이나 지나야 꽃을 보여주는군요. 사진도 기다림의 미학이라던데, 기다림의 달인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우리 생활속 이용측면을 강조한다면, '한국에 자생하는 10여종의 나리류 중에서 키가 가장 크다. 관상용으로 집안 울타리나 화단 경계면에서 무리지어 심으면 보기가 좋다.' 정도로 포함되면 어떨른지요...
나리류의 잎을 보내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준비하여서 정성껏 보내주심에 보답을 하기 위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도 힘이 들지만 도움을 주시는 것은 더 힘이들겠지요. 보내 주신 각회원님과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주시고관심을가지신 114 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감사를 드림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글중의 일부입니다. 나리류의 이름도 이렇게 찾을 수가 있는지 모르나 가능하다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런 글이 담긴 책자의 이름등을알면 언제부터 나리류의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무궁화와 우리 민족 우리의 기록으로는 고려 고종 때 이규보(李奎報, 1168~1241)의 문집에 무궁화를 논하는 글이 있다. 그의 친구에 문(文)이라는 사람과 박(朴)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는 無窮花가 맞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舞宮花가 맞다고 고집하여 결정을 짓지 못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중나리가 벌써요? 저는 하늘나리와 털중나리 피는 건 확인했는데 윗쪽이라서 조금 늦기는 하리라 생각하지만 중나리,참나리는 봉오리가 또렷해지고 솔나리의 봉오리가 며칠 있으면 필 때가 돼갈만큼 거의 큰 것 같기만 하던데 ...말나리류는 아직 자생지를 찾아가지 못하고 있네요.
정 경호님에 말씀이 옳으십니다.저희도 일부 예산을 잡아놓고 있습니다.계절별로 피는꽃들 특히 용담류와 나리류를 구힐까 하니 자세한 자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습기가 많은 아침입니다. 태풍이 얼마나 피해를 입힐지 걱정이 됩니다. 어제는 점심을 먹고 진주남강변을 지나가는데 원추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곳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뙤약볕에서 손으로 얼굴가리며 청명한 하늘을 배경삼아 감상하다 왔습니다. 옆으로 붓꽃과식물이 종자를 먹음은채 서있었으며 계절을 이어받은 원추리의 새초롬한 멋이 더위를 잠시 있게 해주었답니다. 진주의 남강면을 자연형하천으로 복계시공을 한다고 합니다. 계획은 경상대 임학과에서하고 진주산업대가 실시설계를 한다고합니다 자생식물의 식재지가 늘어 날것으로 믿어 의심치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