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왠종일 집 정리는 하면서.. 새창

  총상화서로 피고 다소 한쪽으로 꽃이 피는 나비난초로 보이는데요.^^*^^

  임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03 02:05:25
• 댓글 나비난초와 백두산 애기패랭이. 새창

  나비난초가 매우 화사하고 곱군요.헌데 이런 난초들이 번식도 어렵고 잘 살아주지 않더군요.비법이 따로 있으신 듯 합니다.보내주신 귀빈들이 세 종은 꽃을 피웠는데 다른 녀석은 그냥 있어 이름도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22:12:11
• 댓글 나비난초와 백두산 애기패랭이. 새창

  나비난초가 참 예쁘네요~~우리 야생화 맞나요~?

  이향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14:57:12
• 나비난초와 백두산 애기패랭이. 새창

  올해는 바쁜 일들이 많아 제되로 돌보지도 못했지만 계절에 따라 어김없이 피어주었네요.

  이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0 14:36:45
• 댓글 새우란 새창

  꽃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비난초는 나비를 닮고 제비난초는 제비를 닮고...^^

  박두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27 20:08:19
• 댓글 생빛 아침 새창

  금아님의 재주는 끝도 없으신듯 합니다. 저의 나비난초가 행복해 하는듯 보이네요. 해피한 하루 되세요.~^^*

  지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6-23 07:28:06
• 우리 꽃 이야기 2 새창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김귀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1-12 16:47:58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마천목과 죽난 맞나요?-->마취목,나비난초 새창

  아래는 나비난초(Orchis graminifolia)입니다. 일본에서 육종되어 강건하고 꽃색도 여러가지지요~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28 09:27:20
• 마천목과 죽난 맞나요?-->마취목,나비난초 새창

  이름모르는 꽃들이 넘 많네요 눈이 부시도록 예쁜 꽃들........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27 16:04:16
• 댓글 이영주님께, 새창

  1:자귀[흰색], 2:자귀, 3:머위, 4,5:나비난초,6:사슴난[박쥐난과 다름], 7:? ,8:마삭줄[초설마삭이라명함], 9:일명[이쁜이국화라함?], 10:방동사니[학방동사니라고함],11:녹산, 12:오색기린라고함?,13:노보단, 14:지황[천목지황이라고도함],15:천상초라고 하는데요 ?,?은 부르긴 그리 부르나 정확하지 안음을 알려드림니다.

  이영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6-27 21: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