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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위솔로는 난장이바위솔, 애기바위솔, 좀바위솔이 있네요. 다들 고만고만한데 좀바위솔은 키가 5cm 정도로 자라고 비교적 높은 산 바위 위에 자라고 꽃이 무척 예쁩니다.
신승근님의 시입니다 난장이바위솔:우정호 우산국:김장복님입니다(바위솔의 밑부분이 그만 잘려나가서......... 안타깝게도..... 더 예쁠 수 있었는데...)
요즘 난장이바위솔이 저런모습으로 보여질 계절이 되었나봅니다.
난장이바위솔 맞는지요?
>>알려주세요? >>애기바위솔과 바위채송화의 형태상의 차이점이 잘 구분이 가질않습니다. > >애기바위솔 이라하심은 아마도 난장이바위솔을 일컫는 말씀같습니다. >사진 두장 올려드립니다. >난장이 바위솔은 키가 5센티도 안됩니다. 한뿌리에서 사진처럼 한덩어리의 포기를 만드는데 그 크기가 500원 짜리 동전보다 조금 클겁니다. . 꽃은 하얗게 피구요. >반면 바위채송화는 10센티이상 길게 자라랍니다. 노란꽃을 피우지요. >난장이바위솔 꽃사진은 없지만, 꽃망울은 보이시죠? …
>알려주세요? >애기바위솔과 바위채송화의 형태상의 차이점이 잘 구분이 가질않습니다. 애기바위솔 이라하심은 아마도 난장이바위솔을 일컫는 말씀같습니다. 사진 두장 올려드립니다. 난장이 바위솔은 키가 5센티도 안됩니다. 한뿌리에서 사진처럼 한덩어리의 포기를 만드는데 그 크기가 500원 짜리 동전보다 조금 클겁니다. . 꽃은 하얗게 피구요. 반면 바위채송화는 10센티이상 길게 자라랍니다. 노란꽃을 피우지요. 난장이바위솔 꽃사진은 없지만, 꽃망울은 보이시죠? ^^
음 ~~ 난장이바위솔 노추산에도 있는것 같습니다. ^^*
이건 난장이바위솔 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여쭤본거걸랑요... ㅋㅋㅋ
두륜산(해남 대흥사 뒷산)정상부근 바위에서 보았는데, 절벽 끝부분에 있는바람에 촬영하면서 발바닥이 얼마나 간지럽던지 혼(?)이 나가버렸답니다.
난장이바위솔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