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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 보면 자료가 좀 있는데 아직 권한이 못 되어서 못 보실것 같습니다. 조금 더 노력해서 준회원 되시면 보실수 있을 꺼예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줄기에 중간에 중륵(볼록튀어나왔는지)이 있는지 유무, 색깔 유무, 피는 시기, 꽃대꽃이 한대만 피는지(노랑붓꽃은 두개씩 핍니다. ), 줄기가 꼬이는지(타래붓꽃), 비슷한 종류의 창포,꽃이 크고 화려한지 등등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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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붓꽃 - '붓꽃과' '금붓꽃'은 중부지방의 산기슭 양지에서 높이 15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수염뿌리는 황백색으로 가늘고 길며 뭉쳐 납니다. 밑부분은 묵은 잎으로 둘러싸이고 3∼4개의 뿌리잎이 있습니다. 꽃이 필 무렵, 원줄기 밑에 달려 있는 잎은 곧게 섭니다. 봄에 줄기 끝에서 가는 꽃대가 나와 그 끝에 노란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리는데 지름은 3cm 정도입니다. 3개의 수술은 암술대 뒤에 숨어 있고, 암술대는 끝이 3개로 갈라지며 그 뒷면에…
꽃밭에 지금 한창입니다.한창 노랑붓꽃도 포기마다 피기시작...
이름 : wildflower 제목 :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 ***한국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식물입니다.무단 체취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말기 바랍니다.모두 보호하여후손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주도록 합시다.*** 지금의 금수강산은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후손으로부…
작품들이 아름다워서... 배경을 넣고 고은 "시"를 담아보았는데... 우리 사이트에서는 잘 열리지가 않아서... 정정학님의 "부끄러워서",박성배님의 "노랑붓꽃",정경해님의 은방울꽃으로 다른카페에 tag자료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제목에 "정정학, 박성배, 정경해님의 작품"이라고 해놓았는데... 괸찮을까요? (아마도 엄척 많은 인기가 있을걸요?) 몇사람이 사용했는지 일주일 후에 알려드릴게요... 근데...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면 안할게요
오늘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잠깐 들러 전시회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박성배님의 작품을 만나니 반가워서 한참 감상했지요. 성배님 테마는 노란색이였더군요.(노랑붓꽃과 진노랑 상사화) 약간 머리 벗겨지신 분의 친절한 설명에 작품 하나 하나 모두 작가들의 정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발표 됬다는 '제주고사리삼'을 강조 하시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작품은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이였는데 얼음이 살짝 녹은 곳에서 청아하게 핀 딱 한송이의 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기회포착이 …
죄송합니다... 제가 노랑꽃창포를 지난 주말에 직접 확인해 보니 제주도에서 본 것과는 크기부터 달랐습니다. 모양도 전혀 다르고요.. 꽃대의 키도 창포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다시 노랑붓꽃으로 정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우정호님 말씀대로 꽃대가 두개인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어렵네요 노랑꽃창포와 금붓꽃, 노랑붓꽃 인터넷을 다 뒤져봐도 의견들이 분분한 것 같구요 노랑꽃창포가 가장 근접한 답인것 같습니다~ 윤재영님, 우정호님, 이용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