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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노랑어리연꽃보다 가장자리의 갈라진 모가 많군요. 잘 감상합니다.^*^
노랑어리연꽃이 핀 연지, 그림자, 모두 멋진 풍경이로군요..^^
노랑어리연꽃이 한창인 모습...더불어 비단 잉어를 쏟아붓는 님의 등 위로 따스한 햇살이 퍽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어우러져 또 하나의 풍경이 생겨난다면 뭇 사람들께 좋은 공부터가 되겠다 싶습니다. 먼 거리가 아쉽습니다.
노랑어리연꽃이랑 애기수련을 볼 작정을 했었는데 몽땅 졌는지 안 보여서 연못가에서 뱅뱅...애만 끓다가 돌아섰네요~ㅠ.ㅜ
어쩜어쩜...! 저렇게도 곱고 예쁜 어리연이 눈이 잘 띄지 않는다니 안타까워라~ 노랑어리연꽃은 종종 봤는데...
어리연꽃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교육을 나갔다가 마을 어귀의 저수지를 갔는데 수련같이 보이는 것이 보였다. 그냥 모르고 작아보여서 애기수련이라고 동네 분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애기수련은 전혀 다른 형태였다. 그럼 이 친구는 무엇일까 이곳저곳에 수소문해서 알아낸 것이 어리연꽃이었다. 어리는 작다는 말이라고 한다. 잎은 연꽃보다는 작았지만 그런대로 큰 크기였는데 꽃은 정말 작았다. 이 친구 꽃피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언제 피는지도 모르고 그냥 기다릴처지도 안되고 이럴때는 정말 난감하다. …
요런꽃은 처음 보네요. 꽃잎이 11장이군요.
작은 연못 같습니다. 노랑어리연꽃 천국이군요. 참 잘 번지는 놈이지요.
연꽃 무리들을 정리하여 봅니다. 쉬운 꽃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으면서도 혼동을 아주 잘 하는 꽃이랍니다. 연꽃과 수련, 그리고 애기연꽃은 수련과이면서 연꽃은 아주 크고 물 위로 높게 올라와서(대략 1m 정도) 꽃이 피지요. 하지만, 수련은 작고 수면과 거의 접해서 꽃이 피는 편이랍니다. 애기수련은 또한, 수련보다도 아주 작으면서 꽃잎의 수도 적고 끝이 뾰족하게 생긴 것이 특징이랍니다. 수련과에는 또한 개연꽃과 왜개연꽃이란 것도 있는데, (일부에서는 왜개연꽃을 남개연꽃이라고도 부르지만, 틀린 이름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