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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끝이라는 안면도에서 연구회 모임을 갖는데도 전국 곳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판은 벌리지만 막상 만나면 알맹이가 조금은 부실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이들 즐거우셨는지요? 그리고 충분히 보람은 있으셨는지요? 부득히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 모임결과를 요약해서 올립니다.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2. 5.10. 09:30 - 5.11. 15:00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 등) ○ 참석자 : 20명 - 고재영…
혹 청미래덩굴을 모르시는분은 꽃지도에서 찿아보시면 좋은 사진이 많이 있으니까요............... 청미래덩굴은 청가시덩굴과 같이 같은 속 이라지요, 청가시덩굴은 열매가 까맣게 익고 청미래덩굴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네요, 청가시덩굴에 비하여 잎이 두텁고 윤이 더나고요(청가시덩굴의 경우도 새순이 반질반질 하게윤이나서 기름을 발라놓은 것 같다 하여 기름나물이라고도 한단다) 이식물은 지방에 따라서는 망개라 부르기도 하는데 잎에 윤이나는 것은 강열하게 내려쬐는 태양광선을 되도록이면 반사해버리고 자기체온의 상승을 막아주…
* 비목나무 - '녹나무과' '비목나무'는 높이 10m 정도로 자라며, 전국의 산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잎큰키나무'입니다.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며 노목은 작은 조각으로 갈라져 벗겨집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거꿀피침형의 잎은 길이 10cm, 너비 2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암수딴그루로 잎과 함께 꽃이 피는데 어린 가지 밑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우산모양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랑색 꽃이 모여 달립니다. 콩알만한 둥근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
* 산수유 - '층층나무과' * 생강나무 - '녹나무과'
* 생강나무 - "녹나무과" '생강나무'는 높이 2~3m로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잎이나 가지를 꺽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고 합니다. 강원도에서는 이놈을 '동백나무'라고도 한다는군요. 생강나무의 열매로 기름을 짜서 부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썼기 때문에 '동백나무'라고 한대요. 이른 봄에 맡는, 달근하며 탁 쏘는 듯한 생강나무의 꽃 냄새도 특별하지만 가을에 노랗게 물든 생강나무의 단풍 또한 더할 나위없이 멋스럽지요.^^ …
* 생강나무 - '녹나무과' '생강나무'는 높이 2~3m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산의 숲 속에서 자라지요. 잎이나 가지를 꺽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고 한답니다. 이른 봄 마을가에서 노란 꽃을 피우는 놈은 '산수유'이지만, 산비탈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 꽃을 피우는 놈은 십중팔구 '생강나무'랍니다. * 모두들 설 잘 쇠고 오세요~~~! * 생강나무의 한 살이
이름 : wildflower 제목 :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 ***한국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식물입니다.무단 체취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말기 바랍니다.모두 보호하여후손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주도록 합시다.*** 지금의 금수강산은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후손으로부…
분재회사의 홈에서 조록 녹나무과에 매화가 있긴 있는데 의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분명히 앎에 이르르지 않은 상탭니다...
백과사전엔 매화나무=매실나무: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소교목....이러는디요? 아즉 컴에서 정보찾기가 서툴러 녹나무과에서 매화,매실스롬한건 못 찾았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