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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검솔나리. 누른하늘말나리는 첨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꽃이 그다지 흔하지 않은 야생 들꽃들의 휴면기라 할 수 있는 여름철에, 그래도 비교적 화려하게 온 산야를 수놓을 수 있는 꽃은 그저, 야생 나리들 정도라 할 수가 있겠는데, 이 녀석들의 종류도 그리 만만치 않고, 그게 그거 같아서 좀처럼 구별되지 않을 때가 꽤도 흔한 편이랍니다. 야생 나리 종류들을 크게 두 가지로 구별한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은, 잎이 줄기에 달리는 모습으로 대별해야 할 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잎이 호생(어긋나기)하는 "**나리"라는 이름들과, 밑에서는 윤생(돌려나기)하고…
주경숙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자신이 없군요.하늘말나리가 노랑색인데 짙은노랑색이면 누른하늘말나리라니 짙음의 정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고 사진으로 올리신 걸 보고서 두 가지를 구별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자생지에서 만나면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거 같다 생각은 하면서 꽃이 다른나리 보다 너무 작고 색도 노랗고 검색해보니 누른하늘말나리 도 있던데 .. 확실히 모르겠거든요
귀한 식물 사진 찍으셨네요. 누른하늘말나리 같습니다만...
옅은주황색
결실이 잘 안돼 번식이 늦어지네요. 올해에도 결실이될가하고 기대해 봅니다.
하늘말나리, 누른하늘말나리 참 풍성했었는데 몇 개체 남아있지 않아 많이 아쉬웠지요.
밑에 올려진 누른하늘말나리와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