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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페이지는 운영진 위주로 운영되는 공간이 아니라, 회원들의 나눔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야생식물방은 일정등급이상의 모든 회원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고요, 동종이더라도 이명이 있을 수 있고, 부분적으로 이름만 있고 사진 없는 경우는 인터넷 상의 버그 였던 것 같습니다. 심각한 문제, 예를 들면 닥풀인데, 접시꽃이라 표기 된 경우 같은 부분이 있었다면, 손을 봐서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명시해 주시면,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엽은 아욱을 닮았고, 개화엽은 닥풀을 닮았으며, 꽃은 접시꽃의 축소형의 모습을 지닌 1m 정도 자라는 아욱과의 식물입니다. 식물의 유년기와 성숙기를 제대로 보여 주는 식물이죠. 남부지방에선 상록이라는데, 과천에선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아욱과(무궁화, 접시꽃, 목화, 닥풀)의 특색이 꽃잎이 5장,수술이 많으며 수술이 합쳐진 집합웅예로 약은 1실이어요. 같은식구다 보니 느낌도 비슷하지요.^^*^^
사라졌던 닥풀(황촉규)이 다시 피어서.....
닥풀재료가 아니라 바로 닥풀 열매 같은디요? 저도 닥풀 씨앗을 제법 얻어왔거든요.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황촉규 (닥풀) 입니다 오늘 찍어 보았네요 씨앗으로 번지는지 작년에 돌사이에도 자라고 있더라구여
대표 이름이 닥풀이니 제목엔 닥풀이라 해 주시는 게 나중에 찾기 좋을 듯합니다.
아네...닥풀 재료로 사용 한다고 검색해 보니 나오더군요?
황촉규...? 닥풀을 닮았네요?
닥풀이 추석에 꽃이 피는 걸 봤으니 열매가 익었을 리가 없겠지요. 허지만 궁금해서 확인하니 이런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