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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빈약한 모습을 담느라 고생했는데 지금까지 본 중 가장 틈실하네요.
8.25 에 올렸더니 너무 어둡다시기에 곰배령에서 다시 잡아봤지요. 역시 그늘에 절정기를 지나 애를 먹었네요.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잎이 앵초로 보입니다. 앵초잎은 타원형,가는 섬모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이 지고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뿌리에 모여있지요. . 큰앵초잎은 단풍취잎과 비슷합니다. 플록스는 꽃송이 아래까지 잎이 있지만 앵초 또는 큰앵초는 꽃대가 길게 올라와 잎은 바닥에 있지요.
단풍취 같기도 합니다
단풍취군요 감사합니다
단풍취
2012년 8월 26일 아산시 광덕산
첫번째 사진은 단풍취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도감이 있어도 알 수가 없으니 어쩌나요~ 도와주세요 ㅎ
감사합니다..단풍취인것을 마로 헛것이 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