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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취는 당분취였군요.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소경불알이 더덕과 다른점은 어린싹은 줄기와 잎에 잔털이 많다 꽃봉오리는 맑고 다 핀꽃은 안쪽에 자주빛이 중간쯤에서 멎는다 뿌리는 둥글다 씨앗도 구분이 되네요(위 더덕 아래 소경불알) 전에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로는 더덕과 비슷하지만 뿌리가 거시기처럼 생겨서 더덕과 다르다는것을 소경이 만져만 보아도 알 수 있다고 이름이 소경불알이라고 하셨답니다 전에 잘못 알고 있는 줄 알고 질문방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피랑추 매년 묵나물로 뜯으러 다녔어요 다른산에는 업는것 같은데 단양에만 지천으로 있는것 같아요 석회석산이 많은 매포읍 적성면(각기.파랑리)에 피랑추(솔채)가 지천이네요.... 타지방에는 등산다니며봐도 없는데 단양서 자생하는 나물같습니다. 개피랑추 암피랑추 숫피랑추가 있는데 개피랑추는 한약재로 채취하고 숫피랑추와 암피랑추는 나물로 채취하는데// 집에서 기르는 곰취 잔대 더덕 명이 방풍나물과는 차원이 틀려요 맞과 향등등
네.더덕입니다.이 산에는 더덕이 흔히 보이는데 개인이 보호하는 사유지로 약초가 많이 있다며 구입문의처를 적어놓았고 들어가면 도둑으로 형사고발하고 전액을 변상시키겠다는 엄한 경고판이 붙어있지요.
위에 하늘말나리를 휘어 감은 덩굴은 더덕줄기 같아요
산나물을 많이도 아시는군요.저는 흔히 듣고 배운 몇 가지를 한 주먹씩 뜯어오곤 하지요.요새 두릅,참취,더덕취,곰취,고사리가 조금식 보이기 시작하네요.다래잎이나 횟잎도 시골장에서 팔던데 흔하니 다른 나물도 흔해 듣지도 못하네요.제 작지는 그져 고사리나 많이 뜯어오라는데 고비랑 잘 몰라 제대로 뜯어오지를 못하는군요.연로하신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렸으니 크게 효도하셨네요.어버이날이 가까와오는데 어머님께 가봐야 되겠습니다.
감은 나무가 '다래' 같군요. 철책에서 군대생활할 때 많이 따 먹었는데... 겨울에는 맨날 땔깜하러 다닌다고 산께나 누볐지요. 더덕도 많이 캐고... 옛날의 추억....ㅎ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