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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0~15cm에 화경은 1cm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고 넓은 편이며 끝이 뾰족하고 마디와 마디 사이가 멀다. 특이한 점은 잎가장자리에 털이 나 있고 꽃이 핀 후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덩굴처럼 엉긴다. 덩굴 끝은 실처럼 가늘어져서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린다는 점이다. 번식력이 무척 강하다.
* 덩굴개별꽃 - "석죽과" '덩굴개별꽃'은 전국의 깊은 산 응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연하고 곧게 서며, 높이 20cm 정도까지 자랍니다. 꽃이 핀 다음에 가지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덩굴처럼 됩니다. 잎은 마주나는데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밑은 좁아져 잎자루처럼 됩니다. 덩굴 끝은 실처럼 가늘어져서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립니다. 늦봄에 흰색 꽃이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늘고 긴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립니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끝이 뾰…
덩굴개별꽃 검색 참고 바랍니다
윤재영님 덩굴개별꽃 답변 감사합니다.
덩굴개별꽃 같습니다.
역시 가리왕산에서 담았습니다.
생각하고 찍었는데 사진전에서 보는 다화개별꽃같기도 하구요. 꽃책에서는 덩굴개별꽃하고 흡사하네요. 말씀해주세요. 근데 책에서는 개별꽃들이 꽃잎이 5장이던데 얘네들은 모두 6장씩이네요.
덩굴개별꽃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네요..
덩굴개별꽃과 개별꽃의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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