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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다양성만큼 꽃말도 꽤 관심거리인 장미...화려해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강렬함과 짙은 향 때문에 황홀할 정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수 미터 담장아래 늘어진 덩굴장미는 출근길 바쁜 걸음에 기분 업 시켜주긴 하대요. 위의 노란장미는 화형이 좀 독특합니다??
줄장미라고 부르니 새롭네요.주로 덩굴장미라 부르지요.
차안에서 펼쳐지는 오월의 정경 빨간 장미가 유혹이라도 하려는지... 녹색의 푸르름과 잘 어울리기에.. 남강천 부근이다
ㅎㅎ. 사실 이 그림은 지난해인가 찍은 사진인데, 마당에서 옥상으로 올린 줄장미인가 덩굴장미인가 그렇거든요. 바로 이 그림처럼 마당에 줄장미 대신 조롱박을 심고 박넝쿨이 간이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향하게 해 놓으면 옥상이나 사다리 중간에서 잘 열고 영근답니다. 그림 잘 보면, 옆집의 빨간 쇠계단 옆에 가느다랗게 하얀 선으로 보이는 '간이사다리'가 있거든요. 그게 바로 박을 올리는 간이사다리예요. 올해도 심을 계획인데, 음, 지금 이미 오미자가 올라가고 있어서 어쩔지 미정이구요. 더덕도 거기 올리는데, 너무 복잡할 것 같아서요.…
반갑습니다.집 앞뜰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마음이 바로 만물에 대한 사랑일테니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저는 꽃을 전문적으로 길러보지 못했습니다만 40여년 전 한 2년 동안 동아리에서 꽃을 기르는 일을 해본 일이 있지요.장미는 덩굴장미나 찔레에 가까운 품종은 혹시 꺾꽃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의 장미는 꺾꽂이로는 번식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찔레 씨를 뿌려 얼마동안인지 모르나 엄지손가락만하게 굵어지면 원하는 장미를 가지접이나 눈접을 붙여 번식했던 기억이 있네요.고급종의 장미는 접을 붙여도 잘 …
저도 곧 홍천 서석으로 가는데 생각이 많네요.뚝방이 제법 길고 진입용 다리가 각 방향으로 둘이나 있어 집터를 계곡물이 완전히 감싸고 있는데 그 뚝(높이가2~3미터는 족히 되지요)에는 개나리나 영춘화 또는 덩굴장미 등으로 꾸미고 좀 큰 나무 밑에는 호박,강낭콩이나 밤콩,작두콩류,능소화 등으로 꾸미고 집 입구 다리 주변엔 등나무라도 한 그루 심어볼까 하는데 쉽지는 않을 듯 하군요.시냇물을 농수로를 통해서 흐르게 한 도랑 건너 앞 산에는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이 피어 있고 바위틈으로 새는 습기있는 곳에는 돌단풍이 자라고 있더군요.텃밭도…
배경 꿩의비듬:서종책 도라지변종:송정섭 산들깨 흰장구채:김종기 투구꽃 개미취 각시취 제비동자:서종택 덩굴장미:최진만 층꽃풀:임인숙 밭뚝외풀:정경해 물봉선 익모초 애기달맞이: 김정림 부추양지꽃:김은주 왜솜다리와 며누리밥풀:박종수 금강초롱:이재경 송장풀:박경규 .. .. ..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분류 : 장미과 장미속 원산지 : 서아시아 분포지역 : 북반구의 한대·아한대·온대·아열대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관목성의 화목(花木)이다. 야생종이 북반구의 한대·아한대·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200종이 알려져 있다. 오늘날 장미라고 하는 것은 이들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종으로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향기가 있어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해왔으며 개량을 가하여 육성한 원예종(Rosa hybrida Hort.)을 말한다. 장미는 그리스·로마…
덩굴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