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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의 앙칼진? 모습이 기어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보입니다. 이름만큼이나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네요.
독활은 옹벽에 어렵사리 활착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고 도꼬마리는 지나가는 사람(짐승)을 기다리고 있네요. 식물도 종족 번식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우린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히 알것 같습니다.
4. 갈대의 노래 비바람을 이겨 낸 들판에서 풍요로움을 가득히 거두어 들이는 계절이 되면 아우라지의 가을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아침햇살을 먼저 머금은 옥갑산 정상부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산 중턱이 한창 불타 오를 즈음, 山頂의 거목은 이미 앙상한 나뭇가지로 푸르디 푸른 하늘을 휘저어 아우라지 강에 옥색 물빛을 풀어내곤 한다. 그 투명한 물빛 속에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 듯 육중한 산 그림자에 형형색색의 가을 색을 드리운 강물은 수 많은 화폭을 마치 이야기하듯 도란거리는 여울소리와 함께 흘려 보내고 또 보내고……. 산길을 …
한시연님, 감사합니다. 도꼬마리 확인하였습니다. ^^
"도꼬마리" 검색해보세요.
2013. 9. 20. 촬영. 이름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도꼬마리속 검색해 보세요..굳이 구분한다면 큰도꼬마리로 봅니다.
도꼬마리 같이 보입니다.
궁금해요.
제주 들판에 엉청난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도꼬마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