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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박이로 보입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검은도루박이이와 같으나 꽃이 달리지 않는 줄기가 자라서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와 더불어 새순이 자라기 때문에 도루박이라고 한데요.. 긴가민가 하지만? 참고하세요
도루박이같군요. 도루 박는지 함 확인해 보세요!
우리 연못에 있는 것으로 잎과 식물자체가 참 좋은 식물인것 같읍니다. 꽃이 이젠 거의 지고있군요. 정확한 이름은..?
아~ 이름을 지을려면 이정도는 되야될듯.." 도루박이 "...이름은 절대 안잊어버릴것 같은데....식물은 까마귀한테로 도루박을듯..ㅋㅋ
회장님 도루박이 이름이 넘 멋져요!! 다시는 잊지 않겠어요!...류병열님 잘 보았어용!!
비슷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많아서 도루박이지 뭔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또 처음듣는 이름입니다. 도루박이 기억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광릉수목원의 도루박이 꽃입니다.
7월14일 거문도 에서 촬영한 대흥란 입니다. 원시림속의 아주 어두컴컴한 있더군요, 거문도에서 며칠 발 묶이는줄 알고 조마조마 했었네요, ^^ 아래사진은 싹고사리 입니다. 가운데 길게 늘어진 게 보이죠? 잎끝이 길게자라 땅에 닿으면 거기서 뿌리가 나오며 한개체로 성장합니다. 마치 도루박이처럼요,
하늘을 향해 쭉 화살촉같은것이 뻗더니... 무게때문인지 자꾸 아래로 향하더군요... 그러더니,, 그것이 땅에 그대로 박힙니다. 그 후 뿌리가 내리고 그곳에 새롭게 한 개체가 탄생하는군요.. 결국 도루 박아서 다시 번식하는 특이한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