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7 페이지 열람 중
‘똥낭’ 똥나무라고 부르는 제주도 사람들에 의하면‘똥’자를 발음 못하는 일본인들이 ‘돈’으로 발음, 돈나무로 표기하게 됐다는 것이래요. 똥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피는 봄부터 열매가 달리는 겨울까지 항상 끈적한 점액질이 묻어 있어, 파리가 많이 찾아 와 그리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돈나무 열매껍질이 활짝 열리기 시작하나 봅니다.정말 돈이 떨어질까요 ㅋㅋ
아, 돈나무의 열매는 처음 봅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돈나무는 상록활엽관목이며, 꽃 향기가 좋으나 서울에서는 온실에서 겨울을 나야 한다. 금년엔 결실이 많이 되어 빨간 씨앗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또는 봄에 파종하는데, 혹 씨앗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연락을 주세요.
아~하! 돈나무 였군요. 이영태님 우찌 그리 뜸~ 하셔유~~ 동시에 두분께 감사 드려유~
굴거리나무가 아니구 돈나무 아닌가요?^^
굴거리?요! 돈나무처럼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남도 무인도에서 자생하는 백서향(천리향 입니다. 특징은 잎이 돈나무 처럼 타원형으로 잛으며 꽃은 흰색이며 꽃봉우리는 더 크면서 향이 더 진하고 ㄱ 자로고개를 숙이는게 특징 입니다 열매는작은 앵두열매 처럼빨갛게 열여 씨가 떨어저 자생하며 굴락을 이루고 있으나 현제 우리 농장에서 수 만그루 중에 한나무에서 열매가 열여 있는걸 보았는데 지방에서 재배하는 서향(천리향)은 원산지가 중국이며 숫나무라 열매가 열리지 않아 번식은 삽목(꺽꼬지)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낙도에서 자생하는 백서향은향도 진하지만 약초로 쓰인…
돈나무나 사람주나무란 말은 아는데 내나무란 이름은?ㅋㅋㅋ.....내가 정호나무라 붙여주었으니 정호님은 내나무가 맞네요.ㅎㅎㅎ.....엊그제 산책을 가서 잘 있는지 보고 왔지요.눈보라 속을 찾아간 정성이 대단하네요.
미순님! 너무 좋았겠어요^^저는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물도 맑고 바위가 정말 많던데요.넙덕바위위로 문어가 넘실대며 올라와 잽싸게 잡아서 데쳐 먹었는데 정말 맛이 달더라구요ㅎㅎ죄송~~ 군기지 까지도 갔었는데....해국,돈나무, 계뇨등, 마삭줄, 등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