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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가득 사스타데이지.. 나도샤프란황금낮달맞이원예종패랭이사스타데이지와 의자돌나물
이제 보내야 하네요^^ 당귀 오디 어성초 달래 돌나물송엽국
토피어리 모습이 막잠에서 깨어나는 모습 같아요 ^^ 세잎돌나물도 먹을수 있나요?
꺼벙이 볼토피어리의 세잎돌나물과 작년에 발아했던 개미자리가 기지개를 펴네요. 꽃샘추위가 올지라도..
돌나물과군요.^^기린초? ^^*^^
아침이면 저희 집 베란다에 대문자초, 산부추, 한라구절초, 세잎돌나물, 담배꽃,석곡,층층꽃등 꽃들이 서로 자기를 먼저 봐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실은 아침공기가 너무 싱그러워 코를 벌름벌름거리러 문을 열때도 있는데,,,, 마삭줄들과 남천, 검양옻나무, 담쟁이들은 지들 가을 단풍도 한몫한다고 입을 삐죽이구, 토란, 미니대나무, 콩자개, 풍란, 고사리, 찔레, 돌단풍, 꿩의비름, 흑광, 일엽초, 매화나무,바위취등은 자기들이 지금은 조연이지만 조연없는 주연이 어디 있느냐며 한번 없어져볼까? 하며 은근히 협박하면서 …
물론 돌나물과 다육식물이지요^^우리나라 특산식물 중 하나지요. 청송 중앙산에서 자생으로 군락한답니다^^*^^
★ 난쟁이바위솔 - '돌나물과' '난쟁이바위솔'은 깊은 산의 바위틈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줄기는 10cm정도의 높이로 자랍니다. 줄기에 뭉쳐나는 퉁퉁한 다육질의 잎은 선 모양으로 다소 편평하고 끝이 가시처럼 뾰족합니다. 한여름에 줄기 끝에 흩어져 피는 취산꽃차례로 붉은 빛이 도는 흰색 꽃이 모여 핍니다. 5개의 꽃잎은 긴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2배쯤 깁니다. 수술과 암술대는 꽃잎보다 훨씬 짧으며, 열매는 갈색으로 익습니다.
돌나물이 분에 올리면 그렇게 깨끗하고 싱싱 한줄 요즈음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