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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이산에는 저 골짜기에는 무슨꽃이 피었을까 궁금하지만 혼자는 무서워서 멀리는 못가고 봄에 꽃이 만발하였던 돌배나무 생각이나서 일행을 돌배따러가자고 제안하고 나선길 돌배는 하나도없고 3시간에 산행만 하였다 봄에 만났던 꽃들은 보이지않고 일행덕에 새로운 곳에서 만난 눈빛승마. 자주꽃방망이 투구꽃... 정말 신나는 산행이었답니다
돌배나무 열매는 여름에 익어 떨어지는 줄 알고있는데... 잘 못 알고 있나요?
돌배나무 열매가 붉은색이 아닌데...
돌배도 저 맛들일 탓... 이란 말 아시나요? 저는 이 말이 참 좋던데...
열매가 핏빛이라고 해야할지 팥죽색이라 해야할지 멀리서도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왜 진작 살펴보지 못 했을까요? 멋진 모습을 한번 담아봐야지 하면서도 꽃만 찾아다녔으니... 지금은 작은 계란크기 정도의 돌배가 떨어지고 잎도 다 지고 없어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 내년엔 잘 담아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돌배가 보기에는 더욱 예술적인 것 같습니다....... 잘모르면서 한마디 해봄
돌배, 봄날의 하얀 꽃을 찬란히 보여주더니 튼실한 열매를 품고 있네요.
돌배로 술을 담으면 그리 맛있다고 하던데...^^
마당에 배나무와 돌배나무가 있는데 열매가 제법 다르네요. 아그배는 아직 만나지 못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