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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꽃 - "장미과" '양지꽃'은 산기슭이나 풀밭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특히 양지바른 무덤가에 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줄기는 30cm 이상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많이 나 있습니다. 뿌리에서 모여 난 뿌리잎과 줄기는 땅바닥에 방석처럼 펼쳐집니다. 뿌리잎은 *깃꼴겹잎으로 (*새의 깃털처럼 같은 모양이 양쪽으로 계속되는 잎) 긴 잎자루에 타원형의 작은잎이 마주 붙는데 끝에 달린 3개의 작은잎은 특히 크며, 맥 위에 털이 많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같이 있는 님은 달무리무당벌레
높은 산 바위 위에 붙어 자라기 때문에 돌양지꽃이라 부릅니다.
오늘은 관악산 6봉 릿지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암벽틈에서 큰까치수염, 돌양지꽃, 5~6개의 꽃이 핀 털중나리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마음은 마냥 풍요롭습니다. 상: 육봉 최대의 난코스인 3봉의 릿지. 하: 2봉 바위사이에서 만난 큰까치수염.
아티쵸크:이동우 나비난:지길영 돌양지꽃:우정호님의 작품입니다
이의가 없는 듯하니 돌양지꽃으로 갑니다.
돌양지꽃을 한번 살펴 보십시요.
양지꽃 종류인 듯 하지만, 앞에 무슨 수식어를 붙여야 좋을 지 모르니, 고수님의 도움을 기다리며.....
돌양지꽃 아닐까요...
관악산 정상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