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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2. 12. 20(양재동 화훼공판장 2층회의실) ○ 참석자 : 40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17(이종석, 이정식, 윤평섭, 이철희, 박윤점, 정정학, 이동우, 송정섭외4, 고재영, 서종택, 장영득, 이진재, 조혜성, 김숭일) - 관련농가 및 업체 : 13(장형태, 김현규, 조용희, 권오준, 류병열, 박광일, 유상혁,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임영호, 조우묵, 이영주) - 기타 및 대학원생 등 : 10(지길영,…
현지 환경감시원 말이 가는줄돌쩌귀라 그래서 그런줄 아는데 투구꽃과는 어찌 구별해야 하는지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뒤져봐도 시원한 답을 찿을 수가 없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위가 환경감시원 말로 가는줄 돌쩌귀 밑은 그냥 투구꽃이려니 하고 찍은 겁니다.
부자를 직접 보지 못해 뭐라 말할 수는 없으나 부자는 아닌 듯 하군요.부자는 사진상으로 보면 투구나 돌쩌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사진을 보고 얼핏 천남성 집안일까 했는데 곤약이군요.밭에서 재배하는 곤약을 본 일이 있는데 기억이 또렷하지 않네요.
열매도 애매하더군요.한 그루에서 3~5개의 골돌이 함께 있는 게 흔히 보입니다.그리보면 투구꽃과 그늘돌쩌귀는 잎이 조금 다른 듯 한데 구별은 쉽지 않더군요.
열매를 보지 않고선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것도 5갈래의 골돌 열매가 달려 있어 그늘돌쩌귀로 바꾸었습니다. 투구꽃은 3개으 열매가 달려 있다고 하더군요.
어제 정모 2일차에 동참하였습니다. 경기도 고양에 있는 산에서 그늘돌쩌귀를 보았지요. 신흥균님이 꽃지도에 올리신 거랑 똑같은 그늘돌쩌귀입니다.
멋지고 깔금하게 담았네요.흰진범으로 보입니다.투구나 돌쩌귀,놋젓가락나물은 꽃모양이 다르지요.
이 정도 갖고야 뭘~. 산형과나 국화과...투구꽃과 돌쩌귀...제비꽃들도...아직은 머리속이 하얘지실래면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