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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는 돼지감자(뚱단지)와자색고구마를심었는데올해는자영과홍영감자를 함심어보고싶은데 그종자는언제쯤 보급이되는지요?좀특별한것에
국화과죠^^ 야콘은 학명이 Polymnia sonchifolia 이고, 돼지감자는 학명이 Helianthus tuberosus 입니다. 참고로 해바라기도 학명이 Helianthus annuus로서 돼지감자와 해바라기는 같은 속이고, 야콘은 다른 속입니다.
야콘에도 꽃이 피네요. 돼지감자 과 인가 봅니다.
조금만 말려 보려구여 해질무렵 랑이랑 들길을 걸어보았는데 가을이 성큼 왔더군요 쑥부쟁이 수크령 억새 구절초 망초 산국 ...... 아직 돼지감자꽃도 피여있더군요^^
북아메리카 원산의 다년생 으로 식용 또는 사료용으로 저절로가 아니고, 일부러 드려와 당초에는 우리인간이 재배하던 식물이라 하는군요, 그래다가 어떻게 어떻게 야생성으로된 그러니까 귀화식물에 속한다지요(물론 지금도 재배를 하고 있기도 허구요). 꽃은 장소에 따라서 초여름부터 요즘까지도 피어 있고, 어떤곳은 아주 아름답게 피어있어 우리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지요, 땅속에 울퉁불퉁한 덩이줄기의 감자가 어떤곳은 아주많이도 달려 있는데 먹어보면 그냥 꽤 먹을만 하더라구요, 이런게 뭐 웰빙 식품 어쩌고 저쩌고....................…
뚱딴지가 본명이군요. 돼지감자라고 불렀는데...
지하경 끝에 괴경이(감자도 괴경) 발달하여 돼지가 잘 먹는다해서 돼지감자.^^*^^
저도 어릴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돼지감자
이름도 재밌는 뚱딴지.. 북아메리카원산으로 처음에는 가축의 사료로 사용했다고.(사람들도 먹었지요. 아마.) 가축들도 요즈음은 안먹겠지요~~ 무지 키가 큽니다. 3m이상 ..
아마 이재님이 먹어본 것이 돼지감자가 아니었을까 여겨집니다.생강처럼 생겼고 감자보다 맛이 덜하다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저도 맛이 없다기에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