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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둥근잎유홍초는 번식력이 매우 강하지만 유홍초는 번식력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닌 듯 하던데요.새깃유홍초라는 이름이 매우 어울리는 이름으로 느껴지긴 합니다.하이얀 손님은 얼른 감이 오지 않는데 나팔꽃이 이리 깔끔할까요?
유홍초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덩굴식물입니다. 왼쪽으로 감아올라가고 잎은 어긋나며 새깃처럼 갈라져서 새깃유홍초라고도 합니다. 잎이 둥근 것을 둥근잎유홍초라고 합니다. 새끼나팔꽃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떡잎을 보면 나팔꽃과 구별하기 힘들지요. 좀 얇은 것 외에는~~ 번식력이 강해서 화단에 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켠으로 자그마한 산책길이 얼른 눈에 띕니다. 좋으셨겠땅! 둥근잎유홍초가 그렇게 작은 꽃인줄 처음엔 몰랐지 뭡니까~. 다시 한 번 경주에 가 보고 싶어집니다. 일행들 따라서 휙-다녀온 기억들만 아슴아슴...~
며느리가 배꼽을 곱게 단장했네요.둥근잎유홍초로 유홍초는 꽃도 크고 잎이 많이 갈라져 있지요.
홍은화 wrote: >안녕하세요... >지나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능소화얘기가 있어서, >잠시 보았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요즘이었는지요? >제 기억으로는 '둥근잎유홍초'가 아닌가도 하는데요.. >'둥근잎유홍초'는 능소화와 >꽃색깔이 유사하고 8,9월에 꽃이 피는 덩굴식물입니다. >꽃만 보아서는 그런데, >능소화와 둥근잎유홍초는 잎모양이 아주 달라서.. >GIF89a?? 반갑습니다. 유홍초는 저도 집에 있습니다만 유홍초는 아닙니다 능소화 같이 덩굴성 낙엽수…
안녕하세요... 지나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능소화얘기가 있어서, 잠시 보았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요즘이었는지요? 제 기억으로는 '둥근잎유홍초'가 아닌가도 하는데요.. '둥근잎유홍초'는 능소화와 꽃색깔이 유사하고 8,9월에 꽃이 피는 덩굴식물입니다. 꽃만 보아서는 그런데, 능소화와 둥근잎유홍초는 잎모양이 아주 달라서..GIF89a
심계섭님, 임원도님 감사합니다. 유홍초도 잎모양이 여러가지가 있군요, 둥근잎유홍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유홍초 중에서 둥근잎유홍초 같습니다. 잎의 모양이 조금 이상하게 보입니다만.
휴대폰 사진이라 선명하지 않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