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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님 감사합니다. 들패랭이와 함께 들려주신 노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제가 상주에 가게되면 노래방에 가서 잘~불러드리겠습니다. 김은주노래에 사랑을 위하여로...
우리 자생 들패랭이의 고운 모습이군요.작년에 본 곳에 가면 올해에도 피어 있지요.
오랜만이십니다. 들패랭이는 줄기에 꽃도 하나 아니면 둘 셋인데...갯패랭이는 다복하네요. 잘 지내시지요~
북제주 우도에도 들패랭이와 몇 가지 꽃이 있던데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담을 엄두도 못낸 채 메기만 잡고 돌아섰지요.
뭐니뭐니 해서 패랭이는 그저 들패랭이가 최고죠. ^^
동네에 이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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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공작산 패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