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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꽈리...
어릴적엔 많았는데 지금은 사라져 가는 풀 중의 하나이지요. 한 포기 얻어다 심었어요. 어느분 왈 지심이라 귀찮다 고 하네요.
땅꽈리 맞는군요 이애는 위에 색처럼 난에가 노랗게 익죠 안익은게 아니고 잘익은 검니다. 나무가 아니고 초화인데 약간의 목질화가 됨니다 꽈리와 비슷하지만 껍질이 색변화없이 산화되지요,,
혹시 땅꽈리? 땅꽈리도 아주 작아요 가을에 따서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만.
크기는 1~1.5cm의 크기로 과실의 겉이 막으로 감싸여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군산 월명공원 2004년 11월에서 촬영했습니다. 어떤종의 나무에서 열리는 지 궁금해 다시 찾아봤는데 없어서 더욱 궁금증만 높아만집니다. 역시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땅꽈리로 하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잎이나 줄기모양은 까마중하고 비슷합니다 열매는 꽈리처럼 포에 쌓여 있구요 유년 시절엔 익은 열매를 먹기도 했었는데......
땅꽈리가 아닌듯 ... 저의집 꽈리는 넘 붉은데...
가 로 들렸을 겁니다.
발포 충무사 앞..땡꼴도 제법 달렸네요